한미일 국립연구소, 단층 흔들림 예측기술 협력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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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개국의 국립연구소가 활단층 주변에서 국지적으로 강해지는 흔들림을 예측하는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일본 방재과학기술연구소는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활단층에 의한 내륙형 지진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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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한미일 3개국의 국립연구소가 활단층 주변에서 국지적으로 강해지는 흔들림을 예측하는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지난 20일 日혼슈 동쪽 규모 7.7 지진으로 멈춘 열차 운행 정보 [교도통신=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yonhap/20260428174615733ozbt.jpg)
일본 방재과학기술연구소는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활단층에 의한 내륙형 지진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일본은 지진이 빈발해 지진 연구가 활발하지만 미국은 고성능 슈퍼컴퓨터를 보유하고 있고 한국은 시뮬레이션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어 3개국의 강점을 모두 살리면 단층 주변에서 국지적으로 강해지는 지진 예측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 연구소 관계자는 "미국과 한국의 강점을 도입해 지진 대비에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협력 연구는 2027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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