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포 신고한 설영우, 어시스트 추가한 이태석…홍명보호 사이드백 맹활약

정다워 2026. 4. 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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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사이드백들이 유럽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의 사이드백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7일 파르티잔과의 2025~20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42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같은 날 슈투름 그라츠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9분 오른쪽에서 정확한 코너킥으로 틴 플라보티치의 선제 헤더골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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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가운데). 사진 | 즈베즈다 SNS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홍명보호의 사이드백들이 유럽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의 사이드백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7일 파르티잔과의 2025~20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42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나선 설영우는 티미 막스 엘슈니크가 내준 패스를 페널티박스 안에서 받아 여유롭게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즈베즈다는 이날 승리를 통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시즌에 이어 설영우는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9연패에 공헌했다.

설영우는 지난시즌 6골 5도움에 이어 이번시즌에도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적인 면에서 장점을 보이고 있다.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에서의 활약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오스트리아에서 뛰는 왼쪽 수비수 이태석도 소속팀 아우스트리아 빈에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날 슈투름 그라츠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9분 오른쪽에서 정확한 코너킥으로 틴 플라보티치의 선제 헤더골을 도왔다.

이태석은 지난해 여름 오스트리아 무대에 진출해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27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 뛰어난 공격포인트 양상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설영우와 마찬가지로 월드컵을 앞두고 컨디션을 한껏 끌어올리는 분위기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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