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근황 떴다…군악대 행사서 포착
이민주 기자 2026. 4. 28. 17:45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군악대 근황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은우의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이 퍼지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3일 진행된 군악대 행사 현장에서 포착된 것으로, 차은우는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경례를 하는 모습이다. 오케스트라 단원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비주얼과 늠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군악대에서도 얼굴 열일” “분위기가 좀 달라진 듯” “피곤해 보여도 잘생김은 그대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차은우는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자진 납세 사실을 밝히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최근 납세 논란으로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법 해석과 적용 과정에서의 쟁점이 있었다고 설명했지만, 여론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책임 있는 대응이라는 평가가 나왔지만, 여전히 비판적인 시선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차은우는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이며, 차기작으로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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