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 ‘시민펀드’ 하루만에 완판
양시원 기자 2026. 4. 28. 17:40
목표액 1억원 조기 달성

조국혁신당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가 시민 참여형 선거자금인 ‘시민펀드’를 출시한 지 하루 만에 목표 한도액을 달성하며 조기 마감했다.
28일 명창환 후보 측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출시된 시민펀드가 이날 목표액 1억원을 넘어서며 완판됐다.
선거펀드는 시민이 일정 금액을 투자하면 약정 이율 연 3%를 더해 돌려받는 구조다. 시민들이 직접 정치 변화 주체로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명 후보는 선거 이후 선거비용 보전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오는 8월10일 이내 펀딩 금액을 전액 상환할 예정이다.
명창환 후보는 “짧은 시간 안에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변화하는 여수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시원 기자
Copyright © 광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