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축구협회장, 트럼프 수상한 FIFA 평화상 폐지 요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세 클라베네스 노르웨이축구협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대 수상자인 국제축구연맹(FIFA) 평화상 폐지를 주장했다.
당시 인판티노 회장은 "FIFA 평화상은 매년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축구 팬들을 대표해 탁월한 리더십과 행동을 통해 전 세계 평화와 단합을 증진하는 데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준 특별한 개인에게 수여된다"며 "전 세계 평화와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보여준 트럼프 대통령의 뛰어나고 탁월한 노력과 행동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흐를 수 있어"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리세 클라베네스 노르웨이축구협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대 수상자인 국제축구연맹(FIFA) 평화상 폐지를 주장했다.


변호자이자 노르웨이 여자 축구 대표팀 출신인 클라베네스 회장은 “축구협회, 대륙 연맹, FIFA는 국가 지도자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충분한 제도와 경험 없이 이런 상을 수여하면 대개 정치적으로 흐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노르웨이축구협회 이사회가 비영리단체인 페어스퀘어의 조사 요구를 지지하는 서한을 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페어스퀘어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FIFA가 평화상을 수여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성에 관한 윤리 지침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당시 인판티노 회장은 “FIFA 평화상은 매년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축구 팬들을 대표해 탁월한 리더십과 행동을 통해 전 세계 평화와 단합을 증진하는 데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준 특별한 개인에게 수여된다”며 “전 세계 평화와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보여준 트럼프 대통령의 뛰어나고 탁월한 노력과 행동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 인생 큰 영예 중 하나”라며 “우리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했고, 세계는 더 안전한 곳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1심보다 2년 4개월 늘어
- 중동발 포장재 불안 확산…"매장 이용 후 포장 안됩니다"
- 박지윤 악플러 고소했는데…최동석 피의자 특정?
- 젠슨 황 장녀, LG트윈타워 왔다…LG전자·엔비디아 무슨 일
- 짧게 일할수록 더 받는다…비정규직 '공정수당' 도입
- 뮤지컬 1세대 배우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 '46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
- "안민석이 내 동기야" 선관위, 학생에 선거운동한 교사 경찰에 고발
- "53층도 낮다, 70층 간다"…떠오르는 반도체 기판株 '이 종목'
- 신도들 미사 보는 사이 '슬쩍'…성당서 가방 턴 절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