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직 해체 앞두고 "예산 다 써라" 지시에 유흥비용으로…방첩사 '추가 폭로'

김필준 기자 2026. 4. 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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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첩사령부〈사진=방첩사〉

JTBC의 방첩사 단독 보도 2탄.

오늘은 믿기 힘든 수준의 '도덕적 해이'입니다.

방첩사는 사실상 조직 해체를 앞둔 상황.

그런데도 최근 "3분기 예산을 남김없이 쓰라"는 지시가 내려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방첩사 정보활동비는 영수증을 안 내도 되는 '꼬리표 없는 돈'.

이러다 보니 대원들은 국가예산으로 골프를 치거나 유흥주점을 들락거린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내부가 이 지경인데 조직 유지에만 집착해 대원들 입막음을 한 정황도 함께 취재됐습니다.

36년 만에 터져 나온 방첩사 간부의 내부 폭로, '뉴스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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