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가 살렸다! 27득점 12R 16AS 트리플더블…덴버, 미네소타 잡고 NBA PO 1R 2승 3패 마크
덴버 기사회생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트리플더블 기계' 니콜라 요키치(31·세르비아)가 맹활약을 펼치며 위기에 빠진 덴버 너기츠를 구했다. 별명처럼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승리 주역이 됐다. 덴버는 요키치 날개를 달고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전적 2승 3패를 마크했다.
요키치는 2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 5차전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37분 31초 동안 뛰면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덴버의 승리를 견인했다. 센터로 기본 포지션을 잡고 골 밑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외곽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전방위 활약을 벌였다.
착실하게 스탯을 쌓았다. 27득점 12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블록슛 2개도 더했다. 15번 슛을 던져 9개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야투 성공률 60%를 찍었다. 3점포 1개(4회 시도, 성공률 25%)를 작렬했고, 자유투는 10개 얻어 8득점(성공률 80%)했다.
덴버는 안방에서 공수 균형을 잘 맞추면서 승전고를 울렸다. 1쿼터에 34-29로 앞서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쿼터에도 우위를 점하며 전반전을 60-51로 마쳤다. 3쿼터에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37득점을 작렬하며 97-75로 달아났다. 4쿼터에 미네소타 추격을 적절히 막고 125-113으로 승리를 매조지 했다. 요키치 외에도 주전들이 제 몫을 했다. 자말 머레이가 24득점 7어시스트, 스펜서 존스가 20득점, 카메론 존슨이 18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렸다.

이날 승리로 덴버는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적어냈다. 1차전 홈 경기에서 116-105로 승리했지만, 2차전부터 4차전까지 3연패를 당했다. 1승 3패로 탈락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홈으로 돌아와 5차전을 잡고 기사회생했다.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이겨야 PO 2라운드로 향할 수 있다. 5월 1일 원정에서 6차전을 치른다. 6차전에서 승리하면, 다시 안방으로 돌아와 5월 3일 7차전을 가진다.
미네소타는 요키치를 막지 못하고 끝내기 기회를 놓쳤다. 4차전에서 부상해 전력에서 이탈한 앤서니 에드워즈의 공백을 실감하며 패배 쓴잔을 들었다. 줄리어스 랜들이 27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고군분투 했으나 팀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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