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5월 폭넓은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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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에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세종문화회관은 무용, 발레, 필름 콘서트, 합창, 국악관현악, 뮤지컬 등 폭넓은 장르로 구성된 공연을 선보인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M씨어터에서 서울시 무용단의 <스피드> 가 공연됩니다. 스피드>
5월 21일 대극장에서는 서울시합창단 명작 시리즈 II <카르미나 부라나>
가 29일 M씨어터에서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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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에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세종문화회관은 무용, 발레, 필름 콘서트, 합창, 국악관현악, 뮤지컬 등 폭넓은 장르로 구성된 공연을 선보인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M씨어터에서 서울시 무용단의 <스피드>가 공연됩니다. 한국 춤의 장단과 속도의 변주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역동적인 움직임과 응축된 에너지가 돋보입니다.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서울시 발레단의 <In the Bamboo Forest>가 펼쳐집니다. 대나무의 생명력과 정화의 이미지를 현대 발레로 풀어낸 창작 신작으로 세대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듭니다.
같은 기간 대극장에서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 II 인 콘서트>가 열립니다. 영화 상영과 라이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가 결합한 필름 콘서트 형식으로 현장감을 살릴 예정입니다.
5월 21일 대극장에서는 서울시합창단 명작 시리즈 II <카르미나 부라나>가 29일 M씨어터에서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Re-프로젝트 :형식의 재발견>가 공연됩니다.
6월 9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뮤지컬단의 창작 뮤지컬 <더 트라이브> 공연됩니다.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부족'이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두 남녀의 여정을 유쾌하게 그려냅니다.
세종문화회관은 또 5월 광화문광장과 한강 수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 오페라 프로그램도 선보입니다.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5월 22일~23일, 광화문), 야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5월 22일~23일, 여의도 한강공원)가 무료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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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빈 기자 (newsub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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