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유하·스텔라 "위험한 콘텐츠는 보지도 공유하지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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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새로운 문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딥페이크나 가짜뉴스 같은 위험한 콘텐츠는 만들지도, 보지도, 공유하지도 않는 선택이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드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M클린 캠페인 홍보대사로 다시 나선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유하와 스텔라는 28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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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새로운 문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딥페이크나 가짜뉴스 같은 위험한 콘텐츠는 만들지도, 보지도, 공유하지도 않는 선택이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드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M클린 캠페인 홍보대사로 다시 나선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유하와 스텔라는 28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2년 연속 홍보대사를 맡게 된 유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M클린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1년 동안 활동하면서 인터넷이 저희에게 얼마나 소중한 공간인지 더 많이 느꼈고, 올해는 더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츠투하츠에게 온라인 공간은 단순한 채널이 아니다. 데뷔 이후 팬들과 가장 자주 만나고 마음을 나누는 통로다. 유하는 "저희가 올리는 짧은 글 하나에도 팬분들이 많은 감정과 생각을 가지신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게시물을 올릴 때도 더 많이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유하는 이러한 태도가 인터넷 이용자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만드는 기본이라는 얘기다.
스텔라는 잘못된 인터넷 문화의 문제점으로 빠른 정보 확산 속도를 꼽았다. 스텔라는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만큼 가짜뉴스나 지나치게 비난하는 글도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AI 기술 발전이 온라인 환경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봤다. 스텔라는 "기술이 많이 발전하면서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인지 구별하는 일이 더 어려워졌다"며 "사람들에게 이런 문제에 대한 인식과 정보를 더 많이 알려주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 문제에 대한 경각심도 드러냈다. 유하는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도 기본적인 보안 습관을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유하는 "비밀번호를 너무 쉽게 설정하지 않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은 내려받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M클린 캠페인 홍보대사로 참여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인터넷 모바일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유하와 스텔라는 "매일경제와 함께 더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인터넷 모바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박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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