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엑스리얼 ‘1S’ vs ‘원 프로’ 써보니…‘가성비’와 ‘프리미엄 몰입감’의 차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스마트글래스 제조업체 엑스리얼이 이달초 엑스리얼 1S를 출시했다.
가격을 기존 제품 라인업 중 저렴하게 책정하는 등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작년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업 '엑스리얼 원 프로'과 제품 성능 및 기능 등을 비교해봤다.
다만 선명한 화질과 깊이 있는 색감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는 원 프로가 더 적합한 선택지일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질 앞세운 프리미엄 라인 ‘원 프로’

1S의 첫 인상은 "가볍다"였다. 기존 제품 대비 무게 중심이 더 잘 잡혀 있어 장시간 착용해도 콧등에 전해지는 부담이 덜했다. 가격 접근성 또한 훌륭해서 증강현실(AR) 안경을 처음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고민을 덜어주는 확실한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만큼의 투자 비용은 각오해야 합니다. 1S를 먼저 써봤다면 상대적으로 조금 더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질 수 있고, 선뜻 구매하기엔 가격 장벽이 꽤 높다. 다만 선명한 화질과 깊이 있는 색감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는 원 프로가 더 적합한 선택지일 것으로 보인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가볍게 유튜브를 보거나, 누워서 편하게 콘텐츠를 즐기는 '일상적인 활용'이 목적이라면 '1S'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고화질 게임을 즐기는 등 '제대로 된 시각적 경험'을 원한다면 '원 프로'가 적합하다.
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