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못알아볼뻔, 긴 머리 싹둑”…‘파격변신’ 김연아 화보, 화제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4. 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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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단발머리로 변신해 화제다.

김연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W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디올 앰베서드로서 촬영에 임한 이번 화보에서 김연아는 그동안 긴 머리를 유지 해온 헤어스타일에 과감한 변화를 줬다.

앞서 김연아는 최근 신우석 감독이 연출한 구글 캠페인에서 자신의 레전드 쇼트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를 발레 안무로 재해석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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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단발머리로 변신해 화제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피겨 여왕’ 김연아가 단발머리로 변신해 화제다. 김연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W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디올 앰베서드로서 촬영에 임한 이번 화보에서 김연아는 그동안 긴 머리를 유지 해온 헤어스타일에 과감한 변화를 줬다.

해당 게시물에는 1만2000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팬들은 “단발머리다” “아름답다” “잘 어울린다” “너무 예쁘다” “진짜 미쳤다. 너무 예쁘다”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앞서 김연아는 최근 신우석 감독이 연출한 구글 캠페인에서 자신의 레전드 쇼트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를 발레 안무로 재해석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 받은 바 있다.

김연아는 “피겨를 한 지 거의 20년이 됐고, 은퇴한 지도 12년이 지나 지금은 몸 상태가 거의 일반인에 가깝다”며 “피겨와 발레는 다른 장르인 만큼 기대만큼 완벽하게 구현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현역 시절의 모습을 떠올려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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