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 받고 디 그레고리오 준다, 유벤투스-리버풀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 최종 결정은 리버풀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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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를 둘러싼 스왑 딜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알리송 영입을 원하는 유벤투스가 현재 주전 골키퍼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를 포함한 트레이드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
스왑 딜이 성사될 경우 리버풀로 향할 가능성이 있는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는 최근 세리에 A에서 성장세를 보인 골키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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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를 둘러싼 스왑 딜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알리송 영입을 원하는 유벤투스가 현재 주전 골키퍼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를 포함한 트레이드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알리송 역시 유벤투스 이적에 열린 입장을 보이고 있어 최종 결정은 리버풀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유벤투스는 알리송과 2028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활약 여부에 따라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송은 현재 리버풀과 2027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이적료 또는 선수 자산을 회수할 수 있는 시점이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현실적인 선택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리버풀은 이미 2024년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를 영입하며 차기 골키퍼 구도를 준비해둔 상태다. 이런 점에서 유벤투스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도 있다. 아르네 슬롯 감독 역시 "모든 이적은 목적 없이 이뤄진 적이 없다.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모든 요소를 고려해 클럽 이익에 부합하는 선택을 하려고 한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스왑 딜이 성사될 경우 리버풀로 향할 가능성이 있는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는 최근 세리에 A에서 성장세를 보인 골키퍼로 평가받는다. 다만 2025-2026시즌 들어 경기력이 다소 하락했다는 평가 속에 주전 자리를 마티아 페린에게 내준 상태다. 커리어 전환이라는 측면에서 디 그레고리오에게도 리버풀 이적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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