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마라, 세스코와 손잡고 소스 안전성 강화
마라탕 전문 브랜드 ‘소림마라’가 식품 안전성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해 세스코(CESCO)와 손을 잡고 전방위적인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림마라는 최근 식약처 인증 공식 검사기관에 의뢰한 전용 소스 전수조사에서 전 항목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검사 대상은 본사에서 공급하는 핵심 마라소스 등 전용 소스 6종(마라장, 마유, 피넛(땅콩소스), 매운소스, 꿔바로우소스, 크림소스, 마라마요소스)과 매장에서 사용 중인 기성 땅콩소스 1종 등 총 7종이다.
시험성적서에 따르면, 검사 대상 모든 소스에서 대장균이 ‘0(불검출)’으로 나타났으며,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 주요 식중독균 6종 역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소림마라는 매장 환경의 위생을 완벽하게 관리하기 위해 종합 환경위생 기업인 세스코와 손을 잡았다. 현재 소림마라 전 매장은 세스코의 전문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장 내 조리 시설, 식재료 보관 상태, 해충 방제 등 위생 전반에 걸쳐 고도화된 관리를 받고 있다.
또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피드백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여 위생 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림마라 관계자는 “이번 소스 전수조사 결과와 세스코 위생 점검 도입은 고객들이 소림마라를 믿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본사의 강력한 의지다. 앞으로도 식약처 가이드라인을 상회하는 엄격한 자체 기준을 적용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마라탕’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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