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마라, 세스코와 손잡고 소스 안전성 강화

손재철 기자 2026. 4. 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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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전문 브랜드 ‘소림마라’가 식품 안전성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해 세스코(CESCO)와 손을 잡고 전방위적인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림마라

소림마라는 최근 식약처 인증 공식 검사기관에 의뢰한 전용 소스 전수조사에서 전 항목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검사 대상은 본사에서 공급하는 핵심 마라소스 등 전용 소스 6종(마라장, 마유, 피넛(땅콩소스), 매운소스, 꿔바로우소스, 크림소스, 마라마요소스)과 매장에서 사용 중인 기성 땅콩소스 1종 등 총 7종이다.

시험성적서에 따르면, 검사 대상 모든 소스에서 대장균이 ‘0(불검출)’으로 나타났으며,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 주요 식중독균 6종 역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소림마라는 매장 환경의 위생을 완벽하게 관리하기 위해 종합 환경위생 기업인 세스코와 손을 잡았다. 현재 소림마라 전 매장은 세스코의 전문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장 내 조리 시설, 식재료 보관 상태, 해충 방제 등 위생 전반에 걸쳐 고도화된 관리를 받고 있다.

또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피드백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여 위생 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림마라 관계자는 “이번 소스 전수조사 결과와 세스코 위생 점검 도입은 고객들이 소림마라를 믿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본사의 강력한 의지다. 앞으로도 식약처 가이드라인을 상회하는 엄격한 자체 기준을 적용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마라탕’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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