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로보틱스, 코스닥 IPO 일반청약 흥행…청약증거금 6兆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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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04월 28일 16:38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청약에서 6조원이 넘는 청약증거금을 받았다.
청약금액의 절반을 미리 내는 청약증거금은 6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모로보틱스는 보행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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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다음달 11일 코스닥 시장 상장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청약에서 6조원이 넘는 청약증거금을 받았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가 전날부터 이틀 동안 접수한 결과, 최종 합산 경쟁률은 약 2014대 1로 집계됐다. 청약금액의 절반을 미리 내는 청약증거금은 6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청약자 수는 약 46만명이다. 대표 주관사는 유안타증권과 NH투자증권이, 인수회사는 유진투자증권이 맡았다.
앞서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외 2257개 기관이 참여해 1140.1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희망 가격 범위(5300~6000원) 상단인 60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금액은 250억원, 상장 시가총액은 1927억원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보행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이다. 미취학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전 연령대 웨어러블 로봇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러시아, 유럽, 중국 등 주요 5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13개국 내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돌봄 로봇 ‘COSaver’, 보행 보조 ‘COSuit’, 탄약 이송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 등 차세대 로봇도 개발하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다음달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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