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검사가 저의 인생 깡그리 부정” 박성재, 눈물의 최후진술 [현장영상]
2026. 4. 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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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 1심 재판 결심공판이 어제(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습니다.
박 전 장관은 특검의 징역 20년 구형을 듣고 최후진술에 나섰는데요.
"계엄 선포를 막지 못해 국민께 충격과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저의 인생을 깡그리 부정하는 특검 측 후배검사들의 의견을 듣고 있으니 매우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장관에 대한 선고 기일은 6월 9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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