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김신지, 스코틀랜드 선수협회 '올해의 팀' 선정

안경남 기자 2026. 4. 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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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신예 미드필더 김신지(21·레인저스)가 스코틀랜드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영국 스코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는 28일(한국 시간) 선수들의 투표로 정하는 여자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SWPL)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스코틀랜드 선수협회는 김신지에 대해 "리앤 크리턴 감독이 지휘하는 팀에 침착함과 일관성, 창의성을 불어넣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김신지는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에서 A매치 18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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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포메이션에서 미드필더에 이름 올려
[서울=뉴시스]여자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김신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신예 미드필더 김신지(21·레인저스)가 스코틀랜드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영국 스코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는 28일(한국 시간) 선수들의 투표로 정하는 여자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SWPL)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김신지는 4-3-3 포메이션에서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스코틀랜드 선수협회는 김신지에 대해 "리앤 크리턴 감독이 지휘하는 팀에 침착함과 일관성, 창의성을 불어넣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 "글래스고(레인저스 연고지)에서의 임대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항여전고, 위덕대를 거친 김신지는 지난해 2월 이탈리아 여자축구 AS로마에 입단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작년 8월 레인저스로 임대돼 이번 시즌 리그에서 4골 5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김신지의 활약에 힘입어 레인저스는 올 시즌 상위 스플릿인 챔피언십 라운드에서 3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김신지는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에서 A매치 18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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