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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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의 자녀 최환희와 최준희가 현실 남매다운 유쾌한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오빠 최환희와 나눈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하며 남다른 남매 케미를 전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최환희는 "오늘 꿈에 네가 결혼식에서 내 옷을 핑크 넥타이랑 핑크 와이셔츠로 준비해 놓은 악몽을 꿨다"며 "그래서 엄청 울었다. 끔찍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최준희는 "아쉽다"라고 짧게 받아치며 현실 남매다운 반응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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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고(故) 최진실의 자녀 최환희와 최준희가 현실 남매다운 유쾌한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오빠 최환희와 나눈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하며 남다른 남매 케미를 전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최환희는 "오늘 꿈에 네가 결혼식에서 내 옷을 핑크 넥타이랑 핑크 와이셔츠로 준비해 놓은 악몽을 꿨다"며 "그래서 엄청 울었다. 끔찍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최준희는 "아쉽다"라고 짧게 받아치며 현실 남매다운 반응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최환희는 이번 결혼식에서 어머니 고(故) 최진실을 대신해 혼주로 나서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동생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각별한 남매애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5년간 교제해온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앞서 지난 2월 "시집간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당시 최준희는 "나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며 언젠가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가족으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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