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양상문 투수코치, 건강상의 이유로 엔트리 말소
오해원 기자 2026. 4. 28. 16:23

프로야구 한화의 양상문 투수코치가 건강상의 이유로 엔트리 말소됐다.
한화는 28일 양 코치가 김경문 감독과 면담에서 엔트리 말소를 요청해 퓨처스(2군)팀에 있던 박승민 투수 코디네이터가 1군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양 코치는 김 감독의 요청에 지난해 7월 한화 투수코치를 맡았다. 하지만 올해 불펜진이 붕괴해 팀 평균자책점이 최하위(5.23)로 밀려나자 크게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1군 투수코치 역할을 이어갈 박 코치는 키움과 kt에서 1군 투수코치를 역임했다.
한화는 양 코치가 당분간 보직을 맡지 않고 휴식한다고 덧붙였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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