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오월드 탈출 '늑구' 생포 유공자 15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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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를 생포하는 데 기여한 민간 유공자와 공무원 등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늑구 탈출 초기부터 수색에 참여했던 최진호 야생생물관리협회 전무이사를 비롯해 드론 수색 등을 지원한 야생생물협회원 3명, 마취총 포획을 위해 대기한 수의사 등 국립생태원 2명, 영상을 통해 늑구를 찾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시민 강준수씨와 소방·경찰·군인·공무원 등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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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생포 유공자들 표창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yonhap/20260428162107916wzrz.jpg)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2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를 생포하는 데 기여한 민간 유공자와 공무원 등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늑구 탈출 초기부터 수색에 참여했던 최진호 야생생물관리협회 전무이사를 비롯해 드론 수색 등을 지원한 야생생물협회원 3명, 마취총 포획을 위해 대기한 수의사 등 국립생태원 2명, 영상을 통해 늑구를 찾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시민 강준수씨와 소방·경찰·군인·공무원 등이 상을 받았다.
백계경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그리고 민간 전문가와 소방·경찰·군·행정이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늑구를 안전하게 생포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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