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만 감독' 장항준, 대표 절친들과 술자리→양복 입고 플렉스…"돈 너무 아까워" [RE:스타]

김도현 2026. 4. 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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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감독'으로 거듭난 장항준이 절친들과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26일 배우 김진수는 자신의 계정에 장항준 감독, 배우 장현성과 함께한 술자리 사진을 공개했다.

김진수는 "그리운 김장장TV의 장항준, 장현성"이라며 "양복을 입고 공연 보려 온 천만 감독이 뒤풀이 쏨, '나 돈이 너무 아까워' 라고 하면서"라고 덧붙였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666만 6,705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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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천만 감독'으로 거듭난 장항준이 절친들과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26일 배우 김진수는 자신의 계정에 장항준 감독, 배우 장현성과 함께한 술자리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이기도 한 이들은 과거 채널 '김장장'을 공동 운영하는 등 절친한 사이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오랜 우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분위기는 절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진수는 "그리운 김장장TV의 장항준, 장현성"이라며 "양복을 입고 공연 보려 온 천만 감독이 뒤풀이 쏨, '나 돈이 너무 아까워' 라고 하면서"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도 끼고 싶다", "세 분 우정 너무 소중하다", "성공하고 쏘는 모습 너무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장 감독의 절친 김풍 작가는 작품 흥행 이후 장 감독의 태도 변화를 꼬집어 화제를 모았다. 23일 채널 '침착맨'에서는 김풍이 침착맨과 만나 장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풍은 "저희 단톡이 있다. 처음에는 ('왕사남'이) 300만, 400만 갈 때만 해도 항준이 형이 꺼드럭댔다"고 장 감독의 평소 성격을 가감 없이 폭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중에 영화가 진짜 잘되니 장 감독의 태도가 사뭇 진지해졌다고 지적하며 "귀여움이 있었는데 캐릭터가 망가졌다"고 분석해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666만 6,705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왕사남'은 영화 '명량'을 이어 국내 영화 역사상 흥행 순위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작품은 29일부터 쿠팡플레이에 독점 공개되며 안방 시청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김도현 기자/ 사진=채널 '침착맨', 김진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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