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만 감독' 장항준, 대표 절친들과 술자리→양복 입고 플렉스…"돈 너무 아까워" [RE: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만 감독'으로 거듭난 장항준이 절친들과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26일 배우 김진수는 자신의 계정에 장항준 감독, 배우 장현성과 함께한 술자리 사진을 공개했다.
김진수는 "그리운 김장장TV의 장항준, 장현성"이라며 "양복을 입고 공연 보려 온 천만 감독이 뒤풀이 쏨, '나 돈이 너무 아까워' 라고 하면서"라고 덧붙였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666만 6,705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천만 감독'으로 거듭난 장항준이 절친들과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26일 배우 김진수는 자신의 계정에 장항준 감독, 배우 장현성과 함께한 술자리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이기도 한 이들은 과거 채널 '김장장'을 공동 운영하는 등 절친한 사이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오랜 우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분위기는 절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진수는 "그리운 김장장TV의 장항준, 장현성"이라며 "양복을 입고 공연 보려 온 천만 감독이 뒤풀이 쏨, '나 돈이 너무 아까워' 라고 하면서"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도 끼고 싶다", "세 분 우정 너무 소중하다", "성공하고 쏘는 모습 너무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장 감독의 절친 김풍 작가는 작품 흥행 이후 장 감독의 태도 변화를 꼬집어 화제를 모았다. 23일 채널 '침착맨'에서는 김풍이 침착맨과 만나 장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풍은 "저희 단톡이 있다. 처음에는 ('왕사남'이) 300만, 400만 갈 때만 해도 항준이 형이 꺼드럭댔다"고 장 감독의 평소 성격을 가감 없이 폭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중에 영화가 진짜 잘되니 장 감독의 태도가 사뭇 진지해졌다고 지적하며 "귀여움이 있었는데 캐릭터가 망가졌다"고 분석해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666만 6,705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왕사남'은 영화 '명량'을 이어 국내 영화 역사상 흥행 순위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작품은 29일부터 쿠팡플레이에 독점 공개되며 안방 시청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김도현 기자/ 사진=채널 '침착맨', 김진수,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회 만에 분당 13.7%…2026년 1위→73개국 제패하고 왕좌 오른 韓 드라마 ('대군부인')
- 300년 만에 드디어…레전드 작곡가 이야기로 전 세계 설레게 한 '음악 영화'
- 종영까지 단 '2회'…6주 연속 넷플릭스 TOP10→뒷심 발휘한 韓 드라마 ('신이랑')
- tvN 기사회생…시청률 7.7% 달성하며 전작 부진 완벽하게 씻은 韓 드라마 ('은밀한 감사')
- 아이돌 출신 여배우 '1인 2역'…압도적 인기로 방송 연장한 韓 드라마 ('첫 번째 남자')
- '시청률 10%' 주연 등판…메가폰 잡고 '점유율 1위'→흥행 시동 건 韓 영화
- 피 튀기는 폭로전…2049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제대로 흐름 탄 韓 예능 ('아니 근데 진짜')
- 남주 교체로 '대박' 터졌다…공개하자마자 1위 찍고 난리 난 韓 드라마 ('윰세3')
- 흥행 이유 있었다…단 2회 만에 시청률 4.2%→동시간대 1위 기록한 ENA 新 장르물 ('허수아비')
- 출연자 논란 지울까…톱스타 총출동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성 꽉 잡은 韓 예능 ('봉주르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