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신' 한다감, 고령 출산의 새 희망…최지우 뛰어넘은 '노산의 아이콘' [MD이슈]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한다감이 47세의 나이에 '예비 엄마'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최고령 임신 기록을 새로 썼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임신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
이어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라며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고 감격스런 마음을 전했다.
현재 임신 중기에 접어든 한다감은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태교와 건강 관리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한다감의 임신은 그간 연예계 '노산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많은 응원을 받았던 배우 최지우의 기록을 경신했다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 2020년 46세의 나이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한다감은 이보다 한 살 더 많은 47세에 첫 아이를 임신하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 타이틀을 이어받게 됐다.


연예계 고령 출산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2011년 배우 이영애가 시작이었다. 당시 이영애는 41세의 나이에 이란성 쌍둥이를 자연분만으로 얻었다.
또 성유리는 2022년 42세에 쌍둥이 딸을 얻었으며, 같은 해 손예진은 41세의 나이로 아들을 출산했다. 배우 이인혜는 2023년 42세의 나이로 첫 아들을 낳았다.
2024년에는 배우 황보라가 4차례의 시험관 시술 끝에 42세에 득남해,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안겼다. 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43세에 첫 딸을 낳은 뒤 지난해 45세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배우 이하늬는 지난해 43세에 자연임신으로 둘째까지 품에 안는 저력을 보여줬다.
과거에는 '노산'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앞섰다면, 이제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간절한 기다림 끝에 결실을 본 스타들의 행보가 저출산 시대 속 하나의 희망적인 메시지로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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