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에 격분해 차량 돌진…영국 인플루언서,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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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말다툼 끝에 차량을 몰고 돌진해 상대를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호 지역에서 인플루언서 클라우디아 글램이 또 다른 인플루언서 가브리엘 캐링턴이 운전하던 차에 치여 사망했다.
당시 두 사람은 격렬한 언쟁을 벌였고, 감정이 극도로 격해진 캐링턴은 자신의 검은색 벤츠 차량에 올라타 글램을 향해 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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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말다툼 끝에 차량을 몰고 돌진해 상대를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호 지역에서 인플루언서 클라우디아 글램이 또 다른 인플루언서 가브리엘 캐링턴이 운전하던 차에 치여 사망했다.
당시 두 사람은 격렬한 언쟁을 벌였고, 감정이 극도로 격해진 캐링턴은 자신의 검은색 벤츠 차량에 올라타 글램을 향해 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방비 상태로 차에 치인 글램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약 1주일간 치료를 받다 지난 25일 숨졌다. 이 사고로 함께 치인 50대 클럽 경비원 등 2명도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초 캐링턴을 살인미수와 고의 중상해,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했으나 피해자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장을 변경해 살인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글램과 캐링턴은 각각 27만명, 36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특히 캐링턴은 2013년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러나 캐링턴이 지난 21일 법정에 출석하며 팬들을 향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부정적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캐링턴의 다음 재판은 오는 5월 19일 열릴 예정이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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