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리조트 오레브, 제주의 자연과 예술을 품다
모든 객실서 서귀포 바다와 범섬 파노라마
단지 내에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미술관
제주 유일의 국민 보양온천으로 지정
원금 돌려받는 멤버십 다음달 2차 분양

서귀포 풍경은 제주에서 가장 아름답다. 바다와 산, 숲과 하늘이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국내를 넘어 외국인 여행자가 갈수록 늘어나는 지역이다. 서귀포 중심에서 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이름이 있다. 바로 오레브 리조트(O’REVE RESORT)다.
오레브 리조트는 삼매봉개발이 운영하는 하이엔드 프로젝트다. 삼매봉개발은 JW 메리어트 제주, 레지던스, 오레브 리조트, 오레브 핫스프링 & 스파로 구성된 복합 관광단지를 개발한 전문 기업이다. 제주 최고 수준의 입지와 브랜드, 휴양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스테이를 선보인다.
오레브 리조트는 단순한 숙박시설이나 세컨드하우스 개념을 넘어선다. ‘머무름’ 자체를 자산으로 전환하는 프라이빗 리조트이자, 삶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멤버십 기반 하이엔드 프로젝트다. 제주가 허락한 희소 입지, 글로벌 감각의 공간 디자인, 그리고 웰니스 중심 라이프스타일까지 갖춘 오레브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보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리조트 모델로 평가받는다.
◇시간이 갈수록 가치 높아지는 입지
무엇보다 가장 큰 경쟁력은 입지에 있다. 서귀포 핵심 관광권역에 자리한 오레브 리조트는 제주 올레 7길과 인접했다. 주상절리와 범섬을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오션뷰, 한라산과 바다가 동시에 펼쳐지는 풍경, 그리고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는 제주 남서부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밤에는 국내에서 드물게 ‘남극노인성’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다. 남극노인성은 길운과 장수를 상징하는 별이다.
◇머무름 자체가 작품이 되는 공간
공간 설계 역시 차별화했다. 세계적인 건축 및 조경 디자이너 빌 벤슬리(Bill Bensley)의 작품이다. <타임>지가 ‘이색 호텔 디자인의 왕’이라 극찬한 그는 세계 럭셔리 리조트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거장이다. 빌 벤슬리의 철학을 바탕으로 제주 자연을 현대적 미학으로 재해석해 곳곳에 특별한 큐레이션 요소를 반영했다. 오레브 리조트 역시 제주의 해녀, 유채꽃, 현무암의 질감 등 제주만의 요소를 현대적 예술로 승화했다.
단지 내 산책로와 정원 나무 한 그루에도 그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건축물이 자연의 일부가 되도록 설계하는 기법은 오레브를 예술적 작품으로 재탄생하게 했다. 이는 일반적인 리조트형 부동산과 오레브를 구분 짓는 핵심 요소다. 여기에 제프 쿤스(Jeff Koons),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 김창열, 프랑수아 자비에 라랜(François-Xavier Lalanne) 등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이 공간 곳곳에 배치돼 있다. 리조트 전체가 하나의 갤러리인 셈이다.
◇예술과 삶이 조우하는 박서보 미술관
단지 내에 단색화 대가인 박서보 화백의 미술관을 연다. 박서보 미술관은 리조트의 품격을 결정짓는 문화적 앵커 시설이 될 전망이다. 박서보 화백의 ‘묘법’ 시리즈가 지닌 몰입과 절제의 미학은 제주 자연의 평온함과 절묘하게 맞닿아 있다. 오레브 멤버는 일상에서 거장의 예술을 향유하며 정서적 풍요로움을 누리게 된다.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문화적 인프라는 오레브 리조트의 대체 불가능한 무형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한 럭셔리의 완성, 국민 보양 온천
오레브는 단지 내 제주 유일의 국민 보양 온천으로 지정된 ‘오레브 핫스프링 & 스파’를 조성했다. 최근 글로벌 자산가들이 주목하는 ‘건강한 럭셔리’ 트렌드를 반영했다. 온천법에 따라 온도와 성분이 우수하고 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만 부여되는 ‘보양 온천’의 지위는 오레브의 희소성을 뒷받침한다. 고온의 심층수를 활용한 온천욕과 전문적인 스파 프로그램, 피트니스와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은 고객에게 ‘휴식’을 넘어선 ‘회복’의 가치를 제공한다.
◇범섬을 품은 78평 프라이빗 스테이

오레브 리조트의 또 다른 차별점은 객실 자체에 있다. 모든 객실을 서귀포 앞바다와 범섬이 한눈에 펼쳐지는 오션뷰로 설계해, 창 너머로 제주 바다 풍경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게 했다. 특히 분양형 객실을 78평 규모의 넉넉한 공간으로 구성해 여유로운 프라이빗 스테이와 장기 체류에 최적화했다. 여기에 JW 메리어트 제주 호텔 및 레지던스와 함께 형성되는 프리미엄 인프라도 강점이다. 숙박, 다이닝, 골프, 요트, 웰니스까지 연결되는 복합 하이엔드 생활권은 국내 리조트 시장에서도 보기 드문 수준이다. 오레브 멤버는 단순한 리조트 소유권이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보장받는 독보적인 커뮤니티에 합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 달 2차 분양 기회

오레브 리조트는 이미 창립 분양과 1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희소한 제주 프리미엄 자산에 대한 수요와 오레브만의 차별화된 가치가 맞물리며 빠른 관심을 끌어낸 것이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2차 분양을 시작한다.
이번 분양은 올 인클루시브 타입과 프리미어 타입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라이프스타일과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프라이빗 리조트의 품격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회원제는 입회 방식에 따라 7년 리콜형, 10년 만기형으로 운영되며, 7년 또는 10년 경과 후 반환할 수 있다.
멤버십 역시 차별화했다. 올 인클루시브 회원에게는 매년 170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리조트 연 30박, 호텔 10박을 이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호텔 수영장과 핫스프링 앤 스파 등 단지 내 주요 시설은 물론 요트 투어와 같은 익스클루시브 프로그램 이용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골프 50% 할인권, 호텔 내 식음 업장 할인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된다. 즉, 단순히 보유만 하는 회원권이 아니라 실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소비를 지원하는 실용적 자산이자 경험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멤버십이라는 평가다.
분양가는 올 인클루시브 상품의 경우 회원제 기명 기준 3억5000만원, 프리미어 상품은 회원제 기명 기준 2억5000만원이다. 더 주목할 부분은 안전성이다. 일정 기간 이용 후 원금을 돌려받는 안정형 멤버십 형태로, 소비성 회원권이 아니라 가치 보존형 자산이다. 사용하면 할수록 경험이 쌓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성이 더해지는 구조다. 오레브가 강조하는 ‘경험의 자산화’가 바로 여기에 있다.
김규한 기자 twin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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