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남편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너무 고생 많았어" 응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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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감을 밝힌 가운데, 아내 박시은이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28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이혼숙려캠프'에서의 하차 사실을 알렸다.
앞서 JTBC 측은 같은 날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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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감을 밝힌 가운데, 아내 박시은이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28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이혼숙려캠프'에서의 하차 사실을 알렸다. 그는 이어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제 개인적인 생각과 조언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다"고 밝히며 "시청자들과 출연한 부부들에게 도움이 됐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이어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말하며 참여 과정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향후 계획과 관련된 언급도 이어졌다. 그는 "이제 아내와 '결혼장려커플'로 살며 감사와 사랑이 가득한 삶을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가족 중심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해당 발언은 방송 활동 이후 개인적 방향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주변 반응도 이어졌다. 배우 신애라는 "섭섭하고 아쉽고 서운해라. 맛난 거 먹자"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진태현은 "선배님과 (차)인표 형님 보고 싶다"고 답했다. 아내 박시은 역시 "우리 허니 너무 고생 많았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진태현은 "자기가 고생했다. 고마워"라고 화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JTBC 측은 같은 날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2024년부터 약 2년 가까이 이어온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하며, 건강 문제와는 무관한 프로그램 재정비 차원의 변화라고 덧붙였다. 기존 출연자인 서장훈과 박하선은 계속 출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후임자에 대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진태현은 28일 별도 입장문에서도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며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됐다"고 재차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또 준비하는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히며 향후 활동 계획을 덧붙였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진태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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