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러시아 모스크바에 때아닌 폭설

김규리 2026. 4. 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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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는 4월에 때아닌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모스크바에 어제 하루 21cm의 눈이 내리며 관측 사상 일일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폭설의 무게로 모스크바에는 나무들이 쓰러지고 전선이 끊기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기상청은 모레까지 습설과 강풍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대륙별 세계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은 오늘보다 한낮에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내일 상하이는 약하게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낮에 14도에 머물며 선선하겠습니다.

싱가포르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방콕은 한낮에 37도까지 올라 날이 덥겠습니다.

두바이는 맑은 하늘이 예상되고 뉴델리는 내일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스크바에 눈이 이어집니다.

런던과 파리는 하늘이 맑게 드러나겠고 키이우는 아침에 영하권까지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하늘이 맑겠고 토론토와 워싱턴은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리마에도 구름이 조금 끼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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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 (k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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