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주요 베스트셀링 모델 '140주년 에디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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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해 국내 인기 모델 5종으로 구성된 '140주년 에디션'을 출시했다.
벤츠코리아는 이달 비즈니스 세단인 'E 300 4MATIC AMG 라인'을 비롯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GLC 300 4MATIC'(일반 및 쿠페형), 드림카 라인업인 'CLE 200'(쿠페 및 카브리올레) 등 모델의 140주년 에디션을 출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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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호 옵션 더해 상품성 높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해 국내 인기 모델 5종으로 구성된 ‘140주년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1886년 칼 벤츠의 세계 최초 자동차 발명 이후 이어온 브랜드의 혁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소비자 선호도를 고려한 옵션이 대거 적용돼 상품성이 제고된 게 특징이다.
◇국내 수입·쿠페 시장 1위인 모델로 구성
벤츠코리아는 이달 비즈니스 세단인 ‘E 300 4MATIC AMG 라인’을 비롯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GLC 300 4MATIC’(일반 및 쿠페형), 드림카 라인업인 ‘CLE 200’(쿠페 및 카브리올레) 등 모델의 140주년 에디션을 출시하기로 했다. 이들 모델은 각각 국내 수입차 시장과 쿠페 시장을 주도 중인 베스트셀링 모델들이다.
특히, 벤츠 E-클래스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1년 연속 국내 수입차 연간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GLC 역시 국내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는 모델로, 2025년에도 수입 내연기관 SUV 중 1위를 기록했다(GLC 쿠페 포함). CLE는 2025년 기준 국내 쿠페 시장 점유율이 37% 수준이다.
◇전용 컬러·나이트 패키지 적용
140주년 에디션 전 모델의 외관에는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 솔리드’ 컬러가 적용됐다. 여기에 나이트 패키지와 블랙 AMG 경량 알로이 휠을 더했다.
모델별 특화 사양도 보강했다. E-클래스와 GLC에는 에어 서스펜션과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탑재된다. 리어 액슬 스티어링은 E-클래스 최대 2.5도, GLC 최대 4.5도의 후륜 조향각을 지원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CLE 에디션에는 부메스터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적용됐다.
가격은 E 300 4MATIC 1억 340만 원을 시작으로 GLC 300 4MATIC 9680만 원, CLE 200 쿠페 8020만 원 등으로 책정됐다. 판매 수량은 모델별로 차등을 뒀다. E-클래스와 GLC 라인업은 각 140대씩, CLE 라인업은 각 70대씩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의 높은 안목에 부응하기 위해 희소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더한 에디션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GLC 라인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될 계획이다.
정상원 기자 top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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