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 부회장 “경기도장애인체전 4연패 기뻐”

정민수 기자 2026. 4. 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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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해 기쁨니다. 대회 기간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지도자는 물론 체육회 임직원들, 종목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2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 이상호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우승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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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애인체육 왕조 구축, 정상 수성 위한 노력 이어갈 것”
2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폐회식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 이상호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민수 기자>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해 기쁨니다. 대회 기간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지도자는 물론 체육회 임직원들, 종목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2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 이상호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우승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이 부회장은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지난 1년간 많은 준비를 했다"며 "직장운동부가 있는 탁구에 대해 체계적인 지원을 시행했고 육상, 배드민턴 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특히 예상치 않았던 조정까지 정상에 올라 압도적인 우승을 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 추진했던 배드민턴 직장부 창단이 여의치 않아 특별 우수선수 제도를 통해 4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고 체육회 예산도 지난해 25억원에서 올해 33억원으로 증액하는 등 정상 수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이 부회장은 또 "지난해 3연패 후 인터뷰에서 도장애인체육의 왕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라이벌 수원시를 2만 점 이상 차로 따돌려 왕조를 구축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정상을 수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부회장은 끝으로 "성남시는 타 지자체와 다르게 새로 영입한 선수가 대회를 마치면 팀을 옮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 적립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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