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시험관 단 한 번에 성공"

이유민 기자 2026. 4. 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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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이라는 기다림 끝에 '엄마'가 된다는 가슴 벅찬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한다감은 "오랜 시간 배우로 활동하며 수많은 글을 써봤지만, 지금 같은 감정으로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며, "하늘이 주신 축복으로 결혼 6년 차에 기적처럼 아이를 맞이하게 됐다"고 적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월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6년 만에 들려온 경사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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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한다감. ⓒ스포츠한국DB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이라는 기다림 끝에 '엄마'가 된다는 가슴 벅찬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성스레 작성한 손편지를 공개하며, "저조차 아직 믿기지 않는 소식이라 팬분들께서도 얼마나 놀라셨을지 모르겠다"며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편지에서 그는 "이제 정말 엄마가 되는 길로 들어서는 시간이 온 것 같다"며, "부모가 된다는 사실이 벅차면서도 한편으로는 묘한 기분"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최고령 산모에 속하는 만큼 운동과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조심하며, 내 안의 새로운 생명과 함께 다시 한번 인생을 걸어나가 보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결혼 후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새 생명에 대한 각별한 감사함도 전했다. 한다감은 "오랜 시간 배우로 활동하며 수많은 글을 써봤지만, 지금 같은 감정으로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며, "하늘이 주신 축복으로 결혼 6년 차에 기적처럼 아이를 맞이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사실 지금도 꿈만 같다"면서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조심스럽게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다감은 평소 철저했던 자기관리가 임신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동안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을 관리하며 노력해온 시간들이 빛을 발한 것 같다"며, "현재는 안정을 취해야 하는 시기를 지나 태교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정해진 방송 스케줄 역시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전히 부족함이 많지만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한다감 자필 편지 ⓒ한다감 SNS 캡처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월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6년 만에 들려온 경사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1980년생인 한다감은 올해 47세(한국 나이 기준)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간절히 바라던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해 단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하는 '기적'을 쓴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배우 한다감은 '명랑소녀 성공기', '남자의 향기', '풀하우스', '원더풀 라이프', '서울1945', '대한민국 변호사', '신데렐라 맨',  '구미호: 여우누이뎐', '리턴' , TV조선 '아씨 두리안'(2023),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등 화제작에 잇달아 출연하며 공백 없는 연기 행보를 보여왔다. 현재는 관객과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 '점례는 나의 빛' 개봉을 앞두고 있어 '워킹맘' 행보를 예고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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