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한국배구연맹 9대 총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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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제9대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로 선임됐다.
한국배구연맹은 28일 서울 마포구 연맹 대회의실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호진 회장을 조원태 총재 후임으로 선임했다.
과거 이임용 선대 회장도 한국실업배구연맹 회장을 역임한 바 있어, 이 회장은 대를 이어 배구 행정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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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제9대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로 선임됐다.
한국배구연맹은 28일 서울 마포구 연맹 대회의실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호진 회장을 조원태 총재 후임으로 선임했다. 단장들은 지난 18일 간담회에서 이 회장을 차기 총재로 추천하기로 의견을 나눴고, 이 회장이 이를 수락했다. 임기는 오는 7월부터 3년이다.
지난 2월부터 흥국생명 여자배구단 구단주를 맡고 있는 이 회장은 1993년 흥국생명보험에 입사해, 이후 태광산업 대표이사 사장과 회장을 역임했다.
태광그룹은 1971년 태광산업 배구단을 창단한 이후 흥국생명 배구단까지 55년 동안 한국 배구 역사와 함께하고 있다. 그룹 산하 세화여중과 세화여고 배구부를 직접 운영하며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과거 이임용 선대 회장도 한국실업배구연맹 회장을 역임한 바 있어, 이 회장은 대를 이어 배구 행정을 이끌게 됐다.
배구연맹은 “이 회장은 흥국생명보험을 2026∼2027시즌부터 3년간 V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유치해 연맹의 재정적 안정화에 기여했다”며 “향후 프로배구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국제경쟁력을 발전시키는 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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