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하천 불법 경작지에 튤립 정원 조성

김도윤 2026. 4. 28.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의정부시는 부용천 곤제역과 중랑천 발물쉼터 등에 튤립 정원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전철 곤제역 일대는 부용천 산책로와 연결되지만 약 3천㎡가 불법 경작지로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의정부시는 지난해 11월 행정 대집행을 실시하고 불법 점용을 차단하고자 튤립 구근을 심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간"이라며 "하천 구역 내 불법 행위를 지속해서 단속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 하천 불법 경작지에 튤립 정원 조성 [의정부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부용천 곤제역과 중랑천 발물쉼터 등에 튤립 정원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전철 곤제역 일대는 부용천 산책로와 연결되지만 약 3천㎡가 불법 경작지로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의정부시는 지난해 11월 행정 대집행을 실시하고 불법 점용을 차단하고자 튤립 구근을 심었다.

중랑천 발물쉼터에도 튤립을 심어 시민들이 봄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간"이라며 "하천 구역 내 불법 행위를 지속해서 단속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yo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