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출혈 여성 ‘정맥 철분치료’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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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과다 및 산후출혈 등의 경우 '정맥 철분치료'가 환자 상태 회복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 산부인과 수술에서 환자의 빈혈을 교정하고 출혈을 최소화하며 수혈 필요성을 줄이는 PBM(환자혈액관리) 적용이 수술결과, 회복속도 개선과 직결된다."
고 교수는 "정맥 철분치료가 빠른 혈색소 교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산부인과 수술에서 PBM 적용이 수술결과와 직결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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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과다 및 산후출혈 등의 경우 ‘정맥 철분치료’가 환자 상태 회복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 산부인과 수술에서 환자의 빈혈을 교정하고 출혈을 최소화하며 수혈 필요성을 줄이는 PBM(환자혈액관리) 적용이 수술결과, 회복속도 개선과 직결된다.”
인제대 의대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고재환 교수는 ‘여성건강을 위한 정맥 철분의 역할’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She 심포지엄’을 열고, 철결핍 빈혈관리와 PBM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고 교수는 “정맥 철분치료가 빠른 혈색소 교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산부인과 수술에서 PBM 적용이 수술결과와 직결된다”고 했다.
그는 “정맥 철분치료는 혈색소 개선과 피로감소 등 환자 상태 개선에 기여한다. ‘모노퍼주’는 임상적 효과를 바탕으로 산부인과 영역의 PBM 적용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치료제 선택 땐 효능뿐 아니라 저인산혈증과 같은 안전성 요소를 포함한 제제별 성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모노퍼주(페릭 데리소말토스 성분)는 2020년 미국 FDA(식약청) 승인을 받은 정맥 철분주사제다. 덴마크 제약사 파마코스모스가 개발했다. 하루 1000mg 이상의 철분을 단회 고용량 투여가 가능하다.
철결핍 또는 철결핍성 빈혈 환자에서 신속한 철분 보충이 필요한 경우에 활용된다. 투여 횟수를 줄일 수 있어 환자 복약순응도와 치료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치료전략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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