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긴 머리 싹둑 단발 변신…모델보다 더 세련된 미모

김하영 기자 2026. 4. 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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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화보 / 김연아 및 W코리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한층 달라진 비주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김연아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김연아의 섬세한 감정이 닿는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거진 W코리아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 앰버서더로서 촬영에 임한 모습이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헤어스타일의 변화였다. 그동안 긴 머리를 유지해오던 그는 어깨에 닿지 않는 단발 스타일로 변신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이미지를 완성했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화보 / 김연아 및 W코리아 소셜미디어

이어 다른 컷에서는 재킷과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물론, 주얼리를 활용한 다양한 연출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콘셉트마다 분위기를 유연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단발이요?" "단발 연느는 성공 공식이지" "쿨한 느낌 좋다" "단발도 너무 예쁘다" "모델 출신 아님 주의" "새롭게 아름답다" 등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신우석 감독이 연출한 구글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레전드 쇼트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를 발레 안무로 재해석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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