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스크처럼 모드리치도 마스크끼고 월드컵서 ‘라스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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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팈 주장 손흥민이 마스크를 끼고 경기한 것 처럼 크로아티아의 백전노장 축구선수인 루카 모드리치(AC밀란)도 안면 마스크를 끼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ESPN은 28일(한국시간) "광대뼈 골절을 당한 모드리치가 이탈리아 세리에A 잔여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지만 크로아티아 대표팀 주장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전까지 몸 상태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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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팈 주장 손흥민이 마스크를 끼고 경기한 것 처럼 크로아티아의 백전노장 축구선수인 루카 모드리치(AC밀란)도 안면 마스크를 끼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ESPN은 28일(한국시간) “광대뼈 골절을 당한 모드리치가 이탈리아 세리에A 잔여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지만 크로아티아 대표팀 주장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전까지 몸 상태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모드리치는 지난 27일 펼쳐진 유벤투스와 2025~26 세리에A 34라운드 경기 도중 상대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와 공중볼 경합을 펼치다가 왼쪽 광대뼈에 강한 충격을 받고 그대로 교체됐다.
AC밀란 구단은 “모드리치에 대한 병원 검진 결과, 왼쪽 광대뼈에 복합적인 다발성 골절이 있었고 수술은 완벽하게 끝났다”라며 “FIFA 월드컵을 앞둔 모드리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정규리그 종료 4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모드리치가 수술을 받으면서 사실상 시즌은 마무리됐다. 다만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인 2026 북중미 대회에 맞춰 몸을 회복하는 일만 남게됐다.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대표팀 감독은 “모드리치가 월드컵에 대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으로 확신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계획대로 회복이 진행돼 모드리치가 주장 완장을 차고 이번 여름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제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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