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천궁 추출물 유래 ‘발모 촉진’ 성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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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자사가 개발한 '천궁 유래 페룰릭산-NMN 조합' 성분이 모발의 성장과 성장기 유지력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능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 강내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연구를 계기로 모발을 굵고 힘있게 가꾸는 발모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소재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천궁 유래 페룰릭산의 가능성을 확인한 데 더해 NMN과의 조합까지 확장하며 모발 성장과 볼륨감 개선에 대한 연구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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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자사가 개발한 ‘천궁 유래 페룰릭산-NMN 조합’ 성분이 모발의 성장과 성장기 유지력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능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그 결과 천궁 유래 페룰릭산-NMN 조합 성분이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고 성장 기간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인체 모낭 배양 결과 페룰릭산-NMN 조합은 모유두세포의 증식과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활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토콘드리아는 모유두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여 새로운 모발 생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페룰릭산-NMN 조합은 배양 모낭을 통한 실험에서 대표적인 모발 강화 성분인 ‘미녹시딜’보다 높은 모발 성장기 유지율을 보여주기도 했다.
LG생활건강 강내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연구를 계기로 모발을 굵고 힘있게 가꾸는 발모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소재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천궁 유래 페룰릭산의 가능성을 확인한 데 더해 NMN과의 조합까지 확장하며 모발 성장과 볼륨감 개선에 대한 연구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h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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