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李, 집 판것처럼 생색… 집 사고팔기가 하늘의 별 따기"

권상재 기자 2026. 4. 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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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은 분당 아파트를 판 것처럼 온갖 생색 다 냈지만, 아직 소유권자가 '이재명'"이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재명 소유 재건축 아파트는 사업자가 지정되면 조합원 지위 승계가 불가능하다. 가계약이 무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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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은 분당 아파트를 판 것처럼 온갖 생색 다 냈지만, 아직 소유권자가 '이재명'"이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등기부등본과 함께 "'토지거래 허가'는 신청조차 안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통령도 집 못 팔면서 1주택자 국민을 투기꾼 취급하냐"며 "이재명표 누더기 정책으로 '집 사고 팔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이재명 소유 재건축 아파트는 사업자가 지정되면 조합원 지위 승계가 불가능하다. 가계약이 무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장특공제를 폐지하겠다며 '1주택자 세금 폭탄'을 예고했다"며 "1주택자가 집 팔아 세금 내고 나면, 평수를 줄여 더 작은 집을 살 수밖에 없다. 어느 바보가 팔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주 의원은 "정원오 후보가 아무리 1주택자에게 피해 없다고 부르짖어도, 지방선거가 끝나면 이재명 폭주 기차는 달릴 것"이라며 "억울한 세금 폭탄 피하려면, 지방선거에서 급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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