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뿐하게 4연승! '디펜딩 챔프' 오클라호마시티, 피닉스 완파하고 NBA PO 2R 진출
길저스-알렉산더, 31득점 8AS 맹활약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우리 디펜딩 챔피언이야!'
미국 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올 시즌 플레이오프(PO) 1라운드를 가볍게 통과했다. 1번 시드를 받고 PO에 진출했고, 1라운드에서 8라운드 피닉스 선즈에 4연승을 올렸다. '30점 공무원'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3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오클라호마시티의 PO 2라운드 진출을 책임졌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펼쳐진 피닉스와 2025-2026 NBA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 4차전 원정 경기에서 131-122로 이겼다.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등에 업고 승리를 따냈다. 홈 1, 2차전에서 이어 원정 3, 4차전을 연이어 이기면서 4연승으로 PO 2라운드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쿼터에 37-33으로 앞섰다. 2쿼터에 점수 차를 더 벌리며 전반전을 75-68로 마쳤다. 3쿼터에 시소 게임을 벌이며 106-99로 계속 리드했다. 4쿼터에 피닉스의 추격을 잘 막고 131-122로 승리를 매조지 했다. 톱시드 면모를 과시했다. 올 시즌 PO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스윕을 달성하며 2라운드로 향했다. PO 1라운드 네 경기에서 막강 화력을 뽐냈다. '주포' 길저스-알렉산더를 앞세워 경기 평균 122.75득점을 올리고 피닉스를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길저스-알렉산더가 제 몫을 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선발로 출전해 37분 31초 동안 뛰면서 31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여기에 쳇 홈그렌이 24득점 12리바운드,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이 18득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아제이 미첼도 22득점 6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 8번 시드를 받고 '봄 농구'에 나선 피닉스는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소전한 끝에 4연패로 플레이오프 일정을 마감했다. 4차전 홈 경기에서 4명의 선수가 20득점 이상을 마크했으나 오클라호마시티 높은 벽에 막혔다. 데빈 부커(24득점), 딜론 브룩스, 제일런 그린(이상 23득점), 콜린 길레스피(20득점)가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8kg 찍고 충격" 소유, 20kg 감량했더니 성형설까지
- '에일리♥' 최시훈, 탈모지수 91% 충격…"탈모약도 먹었는데" [마데핫리뷰]
- "유전자 어디 안 가네" 문희준 아들, 4살에 유튜브 독학 '천재적 피아노 실력'
- '서울대 출신' 서경석, 오은영 일침에 정신 번쩍 "난 헛똑똑이" [말자쇼]
- 베컴 부부, '절연 선언' 아들에 충격… "1년째 연락 두절" [해외이슈]
- 홍석천, '새 신랑' 김준호 과거 폭로했다…"이태원 클럽 왔었잖아" [독박투어4](종합)
- 장동민, ♥아내와 사연 신청 고민하더니…'결혼 지옥' 고정됐다 [공식]
- 김수용, 응급실 다녀오더니 피어싱 5개…‘수드레곤 건강관리’ [마데핫리뷰]
- 김소영, 조리원 6끼 먹고도 -8kg 뺐다…"흰밥·밀가루 끊었다" 비결 공개 [마데핫리뷰]
- '41세 미혼' 윤현민, 탁재훈 지령 받더니…소개팅서 돌연 '상탈'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