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시즌 12호포 '쾅'…저지·알바레즈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시즌 12호포를 쏘아 올리며 메이저리그(MLB) 홈런 1위를 질주했다.
무라카미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무라카미의 홈런으로 리드를 잡은 화이트삭스는 에인절스의 반격을 저지하며 8-7 승리를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시즌 12호포를 쏘아 올리며 메이저리그(MLB) 홈런 1위를 질주했다.
무라카미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사흘 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무라카미는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달렸다. 2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요르단 알바레즈(휴스턴 애스트로스, 이상 11개)와는 1개 차.
이날 무라카미는 1회말 1사 이후 첫 타석에 들어서 에인절스 우완 선발 잭 코차노비츠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홈에 들어오지는 못했다.
이후 무라카미는 3회말 2사 이후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도 1루수 땅볼에 그쳤다.
그러나 무라카미는 팀이 4-5로 뒤진 7회말 무사 2,3루 찬스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등장해 에인절스 좌완 불펜 드류 포머란츠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포를 쏘아 올렸다.
무라카미의 홈런으로 리드를 잡은 화이트삭스는 에인절스의 반격을 저지하며 8-7 승리를 거뒀다.
화이트삭스는 12승17패로 아메리칸리그(AL) 중부지구 4위에 자리했다. 에인절스는 12승18패로 AL 서부지구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무라카미는 올 시즌 타율 0.243(103타수 25안타) 12홈런 23타점 21득점 OPS 0.965를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년 연애 결실 옥택연→신지·윤보미, 핑크빛 새출발 [ST이슈]
- 톱배우 전 매니저, 업계 작심 폭로했나 "대신 범죄 뒤집어 쓰기도" 주장
-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했다가 불매 역풍…A 사 "즉시 판매 종료"
- '엠카' 출연 美 유명가수 D4vd, 10대 살해 혐의로 기소 "무죄 주장" [ST@할리웃]
-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안경으로 숨기지 못한 미모 유전자 [스타엿보기]
- '엠카' 출연 美 유명가수 D4vd, 10대 살해 혐의로 기소 "무죄 주장" [ST@할리웃]
-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했다가 불매 역풍…A 사 "즉시 판매 종료"
-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안경으로 숨기지 못한 미모 유전자 [스타엿보기]
- 10년 연애 결실 옥택연→신지·윤보미, 핑크빛 새출발 [ST이슈]
- 박나래 자택 침입한 절도범, 징역 2년 최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