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문채원, 스타들 줄줄이 품절…연예계 핑크빛 확산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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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핑크빛 물결이 번지고 있다.
옥택연은 지난 24일, 10년간 교제한 4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어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도 5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문채원은 6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개그우먼 겸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나희는 8월 연상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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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연예계에 핑크빛 물결이 번지고 있다. 결혼 소식이 잇따르며
옥택연은 지난 24일, 10년간 교제한 4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옥택연이 속한 그룹 투피엠(2PM) 멤버들이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고, 결혼 선배 황찬성이 사회를 맡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동갑내기 가수 오존과 전주니는 26일, 9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전주니의 언니인 배우 전소니가 축사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같은날 모델 신현지도 결혼에 골인했다.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예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5월에도 결혼 소식은 이어진다. 코요태의 신지는 오는 5월 2일,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축가는 가수 백지영이 맡는다. 이어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도 5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혼주석에는 친오빠인 가수 지플랫(최환희)이 자리해 동생의 새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

여름과 가을에도 '결혼 릴레이'는 계속된다. 문채원은 6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개그우먼 겸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나희는 8월 연상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 이어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은 9월 12일, 3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가족과 지인을 중심으로 한 비공개 소규모 예식이 늘어나는 추세다. 동시에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는 방식도 자리 잡으며, 보다 담백한 형태의 결혼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N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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