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 3.4만호 공급, 국가정책사업으로...

김주형 2026. 4. 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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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까지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도심에 공공주택 약 3만4천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국가 정책사업으로 지정,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지난해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올 1월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9·7 대책과 관련해서는 서울 노원구 중계1단지 등 노후 공공임대 4곳 재건축(약 1만1천600가구)이, 1·29 대책에서는 용산 캠프킴 등 유휴부지·노후청사 활용(약 2만2천가구) 22개 사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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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부가 2030년까지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도심에 공공주택 약 3만4천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국가 정책사업으로 지정,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지난해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올 1월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9·7 대책과 관련해서는 서울 노원구 중계1단지 등 노후 공공임대 4곳 재건축(약 1만1천600가구)이, 1·29 대책에서는 용산 캠프킴 등 유휴부지·노후청사 활용(약 2만2천가구) 22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이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결됨에 따라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면제를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사진은 같은 날 서울 용산구 캠프킴 및 주변 지역의 토양정화 작업을 하는 모습. 2026.4.28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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