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재회하며 ‘제2의 전성기’ 맞더니…대표팀 은퇴했는데 ‘월드컵 깜짝 발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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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 요리스의 프랑스 국가대표팀 복귀 가능성에 현지가 열광하고 있다.
프랑스 '레퀴프'는 28일(한국시간) "요리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깜짝 복귀 카드가 될 수 있을까. LAFC에서 활약 중인 요리스는 대표팀의 써드 골키퍼 역할이라면 복귀를 마다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시즌 초반부터 LAFC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요리스가 월드컵을 앞두고 프랑스 대표팀 써드 골키퍼로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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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위고 요리스의 프랑스 국가대표팀 복귀 가능성에 현지가 열광하고 있다.
프랑스 ‘레퀴프’는 28일(한국시간) “요리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깜짝 복귀 카드가 될 수 있을까. LAFC에서 활약 중인 요리스는 대표팀의 써드 골키퍼 역할이라면 복귀를 마다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24년 토트넘 홋스퍼 생활을 정리하고 LAFC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요리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끈 요리스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점차 전성기 기량에서 내려오기 시작했고, 결국 LAFC에서 황혼기를 맞이하겠다는 계획이었다.
2025-26시즌 개막과 함께 요리스는 거짓말처럼 부활했다. LAFC는 개막 이후 공식전 11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는데, 그 기간 동안 요리스는 총 7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특히 LAFC가 밀리는 양상 속에서도 빛나는 선방쇼로 여러차례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가 돌던 상황, 깜짝 대표팀 복귀 소식이 들렸다. 매체는 “시즌 초반부터 LAFC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요리스가 월드컵을 앞두고 프랑스 대표팀 써드 골키퍼로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요리스는 이미 은퇴를 선언했지만, 복귀 제안을 받는다면 거절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요리스의 측근은 “요리스는 체면과 현재 대표팀 골키퍼들에 대한 존중 때문에 절대 스스로 대표팀 발탁을 위해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다른 선수의 자리를 빼앗는 사람처럼 보이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프랑스 대표팀의 부름이 온다면 당연히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는 자신을 내세우거나, 발탁을 위해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했다.
매체의 보도대로 써드 골키퍼 역할이라면, 요리스는 후배들의 기회를 빼앗지 않으면서도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할 수 있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요리스의 대표팀 복귀를 환영하는 모양새다.

사진=아론 롱 SNS, 게티이미지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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