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지갑 열린다... 울산 HD, ‘캐치 티니핑’으로 문수 물들인다

이현민 2026. 4. 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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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일명 '파산핑'으로 불리는 '캐치 티니핑'과 손을 잡았다.

28일 울산에 따르면 울산 HD가 어린이날을 맞아 글로빌 인기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을 통해 안방인 문수축구경기장을 아이들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고 밝혔다.

울산의 콜라보 메인 캐릭터는 '사뿐핑'으로 '캐치! 티니핑' 시즌6의 로열 티니핑이다.

이미 울산은 지난 21일 티징 콘텐츠 공개를 통해 티니핑 홍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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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현민 기자= 울산 HD가 일명 ‘파산핑’으로 불리는 ‘캐치 티니핑’과 손을 잡았다. 엄마 아빠 지갑 열리는 소리가 벌써 들린다.

28일 울산에 따르면 울산 HD가 어린이날을 맞아 글로빌 인기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을 통해 안방인 문수축구경기장을 아이들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고 밝혔다.

울산은 2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이자 동해안더비를 치른다.

이날을 ‘티니핑 데이(TEENIEPING DAY)’로 지정,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올라운드(All-around)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최근 가족 단위 관람객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구단의 특색을 반영해 협업이 기획됐다. 울산의 콜라보 메인 캐릭터는 ‘사뿐핑’으로 ‘캐치! 티니핑’ 시즌6의 로열 티니핑이다. 우아한 기품이 특징으로 캐릭터 고유 색상이 울산의 브랜드 컬러와 조화를 이룬다.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인 울산의 우아함과 품격이 캐릭터 성격과 부합한다.

다양한 이벤트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장 외곽에 사뿐핑 자이언트 벌룬과 포토월, 등신대가 설치되며, 인기 캐릭터인 ‘하츄핑’과 ‘빛나핑’ 인형탈이 직접 등장한다. 캐릭터 개성이 담긴 ‘티니핑 데이 스폐셜 지류 티켓’을 발행해 직관의 가치와 팬들의 소장 욕구도 자극한다.

기획 상품(MD)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하키 티셔츠, 스페셜 유니폼, 키링 2종, 왕부채, 짐색, 머플러, 반다나 등 총 8종의 콜라보 상품을 선보인다. 눈길을 끄는 점은 울산 선수들이 자녀들과 MD 화보 촬영에 참여, 상품 홍보를 넘어 따뜻한 가족 감성을 전할 계획이다.

문수축구경기장 내 UHD SHOP뿐만 아니라 구단 상설 매장 UHD SHOP 업스퀘어점에도 티니핑 콜라보 팝업 존을 만날 수 있다. 콜라보 제품 외에도 일반 티니핑 문구류와 장난감을 판매하는 부스를 별도로 운영, 어린이날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학부모 팬들에게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이미 울산은 지난 21일 티징 콘텐츠 공개를 통해 티니핑 홍보에 돌입했다. 28일에는 콜라보 상품 리스트와 선수단 화보도 공개된다.

울산 HD 관계자는 “캐릭터 고유의 색상과 성격이 우리 구단과 완벽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기장을 찾는 모든 가족 팬이 세대를 불문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울산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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