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위기설 LIV골프, 6월 뉴올리언스 대회 연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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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위기설이 나도는 LIV골프가 오는 6월 예정된 미국 뉴올리언스 대회를 연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뉴올리언스 TV 방송국 WDSU는 현지시간 6월 25일부터 나흘간 루이지애나의 바이우 오크스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대회를 올해 하반기로 옮기기로 했다고 28일 전했다.
WDSU는 뉴올리언스의 높은 기온, 같은 기간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로 인한 관중 동원과 시청률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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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yonhap/20260428142017737cfat.jpg)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재정 위기설이 나도는 LIV골프가 오는 6월 예정된 미국 뉴올리언스 대회를 연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뉴올리언스 TV 방송국 WDSU는 현지시간 6월 25일부터 나흘간 루이지애나의 바이우 오크스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대회를 올해 하반기로 옮기기로 했다고 28일 전했다.
LIV골프는 대회 연기와 관련한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다.
WDSU는 뉴올리언스의 높은 기온, 같은 기간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로 인한 관중 동원과 시청률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뉴올리언스에서는 월드컵 축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더욱이 LIV골프를 후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더 이상 재정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상황이어서 대회의 정상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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