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만찬 총격범 기소…“최고 종신형 가능”

KBS 2026. 4. 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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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 만찬 장소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사건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돼 있었던 용의자 콜 앨런은 현지시간 27일 워싱턴DC 연방 법원에 처음 출석했습니다.

검사는 앨런이 산탄총과 권총, 칼을 들고 워싱턴 DC로 왔으며, 이 모든 것은 정치적 암살을 실행하려는 의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매슈 샤르바 연방 치안판사는 앨런에게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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