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이광재·정청래, 29일 하남 덕풍시장 방문한다
김태강 2026. 4. 28. 14:05
정청래 당대표 제안… 추, 이광재 지원 나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하남갑 보궐선거 공천을 받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함께 하남 덕풍시장을 방문한다.
이 일정에는 정청래 당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만남은 정 대표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남갑을 지역구로 둔 추 후보는 29일 의원직을 사퇴한 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에 방문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인 추 후보는, 이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지역위원회 현안 간담회에 참석한 뒤 오후 2시 30분께 하남 덕풍시장을 찾는다.
이날 일정은 전날 이 전 지사가 민주당 하남갑 보궐선거 공천을 받은 뒤 첫 공식 일정으로, 현역 의원이자 경기도지사 후보인 추 후보가 함께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태강 기자 think@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