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 29일 회장 보궐선거 실시…박남신·변재운 2인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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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회장 보궐선거가 29일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성용식 전 회장의 임기 중 사임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협회장 선출이 경선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대한하키협회를 비롯한 다수 종목 단체에서는 회장 선임이 단일 후보 추대 형식으로 이뤄져 온 만큼, 이번 경선은 스포츠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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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대한하키협회 회장 보궐선거가 29일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성용식 전 회장의 임기 중 사임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협회장 선출이 경선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대한하키협회를 비롯한 다수 종목 단체에서는 회장 선임이 단일 후보 추대 형식으로 이뤄져 온 만큼, 이번 경선은 스포츠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선거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총 2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기호 1번 박남신 후보와 기호 2번 변재운 후보가 경합을 벌인다.

박남신 후보(1947년생)는 백송물산 대표이자 회장으로, 한국승마방송 공동대표와 대한승마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다만 2022년 9월 대한승마협회 대의원총회에서 해임된 이력이 있으며, 2025년 1월 회장 선거 재도전 과정에서는 해당 이력 등을 이유로 후보 등록이 무효 처리된 바 있다.

변재운 후보(1958년생)는 연합뉴스와 국민일보 기자 출신으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쿠키뉴스 대표를 지냈다. 이후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일보 대표이사·사장을 맡는 등 언론계에서 전문경영인으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대한하키협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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