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64억 신사동 빌라 공개→"류현진 못 와, 1박 2일 이사 독박" [RE:뷰]

배효진 2026. 4. 28.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지현이 홀로 진행한 이사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배지현의 채널에는 '와이프 혼자 독박 이사. 근데 이제 육아를 곁들인(왕복 3시간 유치원 라이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지현이 홀로 진행한 이사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배지현의 채널에는 '와이프 혼자 독박 이사. 근데 이제 육아를 곁들인(왕복 3시간 유치원 라이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그는 이사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지금 기절 직전이다. 짐을 싹 다 가져가면 오히려 편한데 분리하려니까 뭘 가져가고 뭘 안 가져가는지 모르시지 않냐"고 말했고, "1박 2일의 이사가 됐다"며 일정이 길어진 배경을 전했다.

이사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함께 언급됐다. 배지현은 "안 가져가는 짐도 상당히 있긴 한데 짐을 싹 꺼내면서 깜짝 놀랐다. 이 집이 수납이 좋으니까 다 넣어놨던 것"이라고 설명하며 짐 정리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다. 이어 "현진 씨랑 다짐한 게 이사 가서는 미니멀리즘으로 살자고 했다"고 덧붙이며 새로운 생활 계획을 밝혔다.

남편 류현진이 함께하지 못한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원래는 일요일 잠실 경기가 끝나고 현진 씨도 올 수 있었는데, 기가 막히게 화요일에 던지게 돼서 월요일에 운동해야 하다 보니 아주 기가 막히게 못 오게 됐다"고 전하며 일정 문제로 혼자 이사를 진행하게 된 상황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짐 분류부터 정리까지 대부분을 직접 담당했다고 밝혔다.

이삿날 아침에는 자녀 등원 일정도 병행됐다. 배지현은 "이사가 밀리면서 아이들 유치원이 애매해졌다. 3월 한 달 정도를 기존 일산 유치원을 다닐지 서울 유치원을 다닐지 고민했다"고 설명했고, "딸은 괜찮은데, 아들은 4월 중순에 입학하면 적응하는데 더 힘들 거 같아서 제가 결심했다. 3월 한 달은 출퇴근 삼아 일산에서 서울까지 라이딩을 하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이 마지막 날이자 이삿날이다.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는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라를 64억 원에 공동명의로 전액 현금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배지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