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드앙상블, 신한은행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위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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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달장애인 전문 연주단체인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이사장 이옥주)이 신한은행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의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위탁 운영을 맡게 된 드림위드앙상블은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을 전문 연주자로 양성하는 직업 모델을 구축한 장애인 전문예술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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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달장애인 전문 연주단체인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이사장 이옥주)이 신한은행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의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발달장애인 연주자 28명을 직접 채용해 은행권 최초의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단은 기존 문화예술 후원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장애인을 직접 고용하는 형태로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새로운 직무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포용적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탁 운영을 맡게 된 드림위드앙상블은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을 전문 연주자로 양성하는 직업 모델을 구축한 장애인 전문예술 단체다. 그동안 발달장애 예술인의 장애 인식 개선 활동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이어온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 운영 기관으로 낙점됐다.
드림위드앙상블은 앞으로 체계적인 운영과 지원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인이 안정적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옥주 이사장은 “발달장애 예술인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가 이번 위탁운영 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신한 SOL레미오’ 음악단이 국내 발달장애 예술인 고용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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