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은행'...4년 연속 대한민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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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은행'에서 4년 연속 국내 은행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포브스는 세계 34개국, 5만4000명 이상의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은행 이용 경험을 조사해 매년 '세계 최고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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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세계 34개국, 5만4000명 이상의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은행 이용 경험을 조사해 매년 '세계 최고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주요 은행 4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추천 의향(30%) △전반적 만족도(30%)와 △신뢰도 △디지털 서비스 △이용약관 △고객 서비스 △금융 자문 등 5개 세부 기준(40%)을 포함해 총 7개 항목을 종합해 이뤄졌다. 국가별 응답 데이터를 반영해 항목별 중요도를 차등 적용했으며, 전년도 결과까지 함께 반영해 일시적인 평가가 아닌 지속적인 고객 경험을 살폈다.
토스뱅크는 이중 6개 항목(고객 만족도, 추천 의향, 이용약관, 고객 서비스, 디지털 서비스, 금융 자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고객 경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반적 만족도와 디지털 서비스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고객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금융의 편의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경쟁력을 나타냈다.
지난 2021년 10월 출범한 토스뱅크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지금 이자 받기', 지방은행과 협력하는 상생 구조의 '함께대출' 등은 기존 금융 이용 방식에 변화를 더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금융의 편의성과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4년 연속 1위라는 결과는 고객들이 토스뱅크를 꾸준히 선택해 주신 데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들이 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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