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애국심' 강조…국제권투경기서 금메달 2개 확보 [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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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를 맞아 청년들의 애국심을 독려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1면 '강위력한 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당과 국가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제하의 기사에서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가 진행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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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자들이 기록영화 시청과 영상문헌 학습, 당 창건 사적관·조선혁명박물관 등 주요 사적지 참관을 포함한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1/20260428132211614oflk.jpg)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북한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를 맞아 청년들의 애국심을 독려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1면 '강위력한 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당과 국가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제하의 기사에서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가 진행된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조선청년, 이 부름에는 한 나라의 젊은 세대에 대한 범상한 의미가 아니라 이 세상 가장 값높은 청춘의 존엄과 명예, 그 누구도 견줄 수 없는 강인함과 숭고함, 위대함이 응축되어 있다"며 "사회주의에 대한 사랑은 곧 조선청년들의 진정한 조국애"라고 강조했다.
2면에서는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 뱌체슬라브 볼로딘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공식 대표단이 27일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자들이 여러 가지 정치 문화 사업을 진행했다고 선전하며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책무를 다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라고 보도했다.
3면에서는 "지방공업공장의 생산 정상화와 질 제고는 지역 당 조직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모든 시·군 당 위원회들은 지방공업공장의 생산 정상화와 제품의 질 제고는 전적으로 자기 몫이라는 확고한 관점에 서 맡겨진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감으로써 당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고 지역인민들의 부유하고 문명한 물질문화 생활을 확고히 담보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4면에서는 '제61차 전국학생소년예술축전'이 27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개막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에서 진행된 국제권투경기에 참가한 북한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고 전날 귀국했다는 소식도 4면에 실렸다.
5면 '지역발전의 사활을 걸어야 할 문제' 제하의 기사에서는 "모든 도·시·군의 일꾼(간부)들이 과학기술적 진보를 발전과 혁신을 위한 핵심과제로 내세우고 자체의 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하는데 사활을 걸고 나설 때 당 제9차 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계획 기간의 지방발전 정책, 농촌혁명 강령 수행에서는 보다 성공적인 결실들이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6면에서는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후덴마 미군 공군기지의 반환 약속이 30년 가까이 지켜지지 않는다며 이는 일본이 미국에 종속됐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정치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미국에 종속된 일본은 반환 요구를 할 만한 용기도 힘도 없다"라며 "미국과 일본 사이의 변할 수 없는 주종관계가 세계 앞에 다시금 역력히 드러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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