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만난 곽범 "형 자리 노린 후배 많아"

손정빈 기자 2026. 4. 28. 1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곽범이 조폭 연루설에 휩싸여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조세호에게 "후배들은 형 자리를 노렸다"고 했다.

이 영상에서 조세호와 멤버들은 곽범을 초대해 함께 밥을 먹었다.

곽범은 "개그맨 후배들은 세호형이 그렇게 되면서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몇 명은 '그렇게 되면 저긴 내 자리인데'라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와 연루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유퀴즈 온 더 블럭' 등 출연 중이던 주요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곽범이 조폭 연루설에 휩싸여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조세호에게 "후배들은 형 자리를 노렸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투뿔'은 27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조세호와 멤버들은 곽범을 초대해 함께 밥을 먹었다.

PD는 멤버들에게 "최근 '도라이버' 마니아를 한 명 만났다"며 "옥상달빛의 김윤주씨"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윤주씨가 조세호씨 하차하면 어떡하냐고 걱정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곽범은 "개그맨 후배들은 세호형이 그렇게 되면서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몇 명은 '그렇게 되면 저긴 내 자리인데'라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메타코미디에 (세호형 자리에 가기 위해) 준비하는 애들이 15명 정도 있었다"고 했다.

조세호는 "그건 아는 본인은 마음이 어땠겠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와 연루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유퀴즈 온 더 블럭' 등 출연 중이던 주요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현재 '도라이버' 시리즈에만 출연 중이다.

당시 조세호는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만 많은 분이 우려하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